최신영화 범죄도시4 이번에도 재밌나? 현재 누적 관객수

 

 

범죄도시4

 

개봉 : 2024.04.24

장르 : 액션 

상영시간 : 109분

현재 누적관객수 : 800만

출연진 :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범죄도시의 4번째 시리즈 작품으로 2019년 마약 사건의 바탕으로 신종 마약 사건 3년 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서울 광수대는 배달앱을 이용한 신종 마약 판매를 수사를 하던 중 앱 개발자가 필리핀에서 사망한 사건이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판이 커져서 장이수(박지환)을 도움을 청하고 특수부대 용병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과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를 잡는 액션 범죄 사이다 이야기.

 

 

예고편

 

줄거리

 

 

 

 

 

이번 범죄도시4 영화는 벌써 4번째의 영화 시리즈로 이번에도 믿고 보는 마동석 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정말 재밌던 영화로 간단하게 소개를 하면 괴물형사 마석도가 마약 배달앱을 통해서 판매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면서 필리핀에서 취업한 배달 앱 개발자가 사망한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면서 그 죽음이 의문투성이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큰 조직으로 연결이 되었는데 온라인 도박을 운영을 하고 있던 빌런 백창기(김무열)과 IT 업계 천재인 장동철(이동휘)가 범인이었는데 사이다를 날리는 이야기이다.

 

 

 

 

 

 

 

솔직히 이번 범죄도시4 전작 시즌3를 보고 너무 실망을 했던거라 이번에 괜찮을까 기대를 안하면서도 그래도 내심 기대를 하면서 또 기존과는 다르게 빌런이 두명이 되어서 너무 루즈해 지는 느낌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번에 포인트는 진짜 장이수가 이번에 다시 돌아와서 나왔는데 진짜 장이수 없으면 너무 섭섭할뻔 했던 영화이다.

 

 

 

 

 

 

이번 영화의 빌런은 총 두명으로 이동휘 배우와 김무열 배우인데 장동철의 캐릭터는 너무 가벼우면서 속을 너무 뻔히 알 수 있는 빌런으로 결말이 예상이 되었고 이동휘 배우가 가진 그 캐릭터와 기존과 비슷하게 나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김무열 배우는 다른 작품에서 기존에서 선하고 착한 역할만 나와서 이렇게 나쁜놈을 연기를 하는데 대사가 그렇게 많지도 않는데 포스와 진짜 너무 악랄하게 보여주는 느낌이 정말 신선하고 마동석과의 액션신이 정말 마지막 비행기 전투신은 정말 이번에도 너무 멋있었다.

 

 

 

 

 

 

중간의 사건을 해결을 하기 위해서 중간에 특별출연을 하신 권일용 교수님도 보이고 시즌3에서 함께 호흡을 했던 같은 형사들도 호흡이 좋았는데 이범수 배우가 나오면 흐름이 끊기는 어색함이 도는 느낌이라 시즌 1,2에서 나왔던 반장님이 더 호흡이 좋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내심 들었다. 그래도 이번에 나온 범죄도시4는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고 시간이 금방 가서 개그 요소들도 잘 어울리고 재밌어서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